[신동아방송=이강섭기자] 순창군 동계면 용궐산 하늘길이 재개장과 동시에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첫 시행한 입장료 지역화폐 반환 제도가 톡톡 효과를 보이고 있다.
3개월간의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534m에서 562m를 연장해 총 길이 1,096m에 달하는 웅장한 잔도(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길)로 조성된 용궐산 하늘길은 장마철에도 불구하고 재개장을 통해 천혜의 자연 풍광을 자랑했다.
군은 재개장인 첫날인 지난 1일부터 4,000원의 입장료를 받아 이중 2,000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줘 순창 가맹점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용궐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음식점, 카페 등 관내 업체에서 돈을 쓰고 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하늘길 바로 밑에 농민 자율 장터를 설치하여 2,000원의 반환된 지역상품권이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소포장 농산물을 진열했으며, 이는 지역 우수 농산물 판로를 확대시킨 것으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3개월간의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534m에서 562m를 연장해 총 길이 1,096m에 달하는 웅장한 잔도(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길)로 조성된 용궐산 하늘길은 장마철에도 불구하고 재개장을 통해 천혜의 자연 풍광을 자랑했다.
군은 재개장인 첫날인 지난 1일부터 4,000원의 입장료를 받아 이중 2,000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줘 순창 가맹점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용궐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음식점, 카페 등 관내 업체에서 돈을 쓰고 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하늘길 바로 밑에 농민 자율 장터를 설치하여 2,000원의 반환된 지역상품권이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소포장 농산물을 진열했으며, 이는 지역 우수 농산물 판로를 확대시킨 것으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강섭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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