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과학교육정책수립 현장 의견 듣는다

- 6일 전북 과학교육 정책수립토론회 개최… 과학교육 담당교사 등 100여 명 대상

2023-07-05(수) 10:26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학생중심’의 과학교육 정책수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6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도내 초·중·고 과학교육 담당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전북 과학교육 정책수립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진행된 전북 과학교육 정책 인식조사와 정책 제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교육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교육 김율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2023년 과학교육 정책 현안과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전북 과학교육·융합교육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과학교육 정책에 대한 과학교사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분임별 토의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해 전북 과학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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