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농촌형교통모델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쾌거

- 자식보다 나은 1004택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2023-07-07(금) 11:33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전국 8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평가 대회에서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사업명: 신안군 1004택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농촌형교통모델사업 도입 이전에는 65세 이상 버스 미운행 마을 주민으로 국한된 이용대상자, 관리와 정산이 어려운 지류식 택시 이용권 사용, 마을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이동구간 제한 등으로 이용에 불편함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1004택시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80세 이상 고령자까지 확대했고, 관내 모든 지역에서 이용 횟수와 거리에 상관없이 한도금액 내에서 1004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시·군 단위 전국 최초로 1004택시 교통카드 결제와 자동 정산시스템을 개발하여 이용자 편리성을 크게 높임은 물론 실시간으로 교통카드 사용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까지 확보하게 됐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2019년 농촌형교통모델사업(수요응답형 1004버스)에도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매년 국비 3억 원을 지원받고 있는 등 정부의 국정과제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