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신태인꿈나무교실 민간의 품으로...19년만에 민간위탁 운영

- 공공성 및 투명성 확보 위해 민간위탁 운영 결정

2023-07-10(월) 11:52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정읍시 나눔과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7일 신태인꿈나무교실 지역아동센터에서 민간위탁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구호로 지역사회가 다함께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뜻을 모아 설립한 신태인꿈나무교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해왔다.

신태인꿈나무교실은 공립형으로 지난 2004년부터 19년간 운영해왔으나 효율적 운영과 공공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앞으로 민간에서 위탁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정읍시는 지난 6월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나눔과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7월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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