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장마철 도열병 방제 철저히하세요”

2023-07-11(화) 10:59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정읍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과 저온 현상이 반복됨에 따라 벼의 생육이 약해지고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 우려에 따라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도열병은 벼의 생육기에 걸쳐 잎, 줄기, 이삭 등 다양한 부분에서 발생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등으로 부른다.

도열병은 곰팡이병의 일종으로 처음에는 암갈색의 작은 병반으로 나타나다가 점차 확대되고 방제시기를 놓치게 되면 급속도로 번져 수량이 감소하고 쌀의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 심한 경우 벼 포기가 썩고 주저앉아 수확이 불가능하다.

특히 질소질 비료를 많이 준 논은 비가 자주 오거나 흐린 날씨에 높은 습도와 저온으로 인해 도열병 발생이 심해지기 때문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발생 초기부터 등록 약제 방제가 필요하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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