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후속조치 추진

-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신속 위치 확인

2023-07-11(화) 11:37
[신동아방송=이진효기자] 남원시는 관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망실 · 훼손 · 표기오류 등을 정비하기 위한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이에 대한 정비 및 추가 설치 등 후속조치를 10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가로, 세로 10m 격자형으로 나누고,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된 번호로 한글 2글자와 숫자 8글자를 조합하여 10자리로 표기돼 산악·해안 등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국가지점번호판 정비 및 추가 설치를 통해 국가지점번호 위치정보 등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고 재난·사고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 공유 및 신속대응으로 시민의 생활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남원시는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완료하여 훼손·망실된 번호판에 대해서는 보수 정비를 진행하고 더 광범위한 지역에서 위치파악이 용이하도록 신규 60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진효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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