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집중호우 속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 계속되는 호우속에서 복구 작업 상황 지켜봐
- 공직자들의 안전사고에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 당부

2023-07-14(금) 17:25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가 14일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인해 발생한 침수지역과 산사태 발생 지역 등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내 취약시설을 돌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13일 밤부터 내린 많은 양의 비는 14일 새벽 더욱 거세져 완주군 삼례교 주변에 내려진 홍수주의보가 홍수경보로 바뀌고, 운주면 말골재 부근에 사면이 붕괴되는 한편, 소양면 하천석축 붕괴, 동상면, 구수마을 진입로 하천석축 붕괴, 봉동읍 주택 축대 붕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의원들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주변의 상황과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해당부서 및 읍면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복구 작업에 일손을 거들었다.

또한, 의원들은 주말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 된 가운데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피해현장에서 복구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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