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소방서, 침수지역 현장안전조치 및 순찰 활동

2023-07-17(월) 17:05
[신동아방송=조병남기자] 진도소방서(서장 김광선)는 지난 16일 오전 7~8시경 기습적인 폭우로 진도군 버스터미널 인근 임도가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2대가 출동해 배수작업 등 현장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또 진도천 일대와 지산면 배수펌프장을 순찰하며 수위상태를 확인하고 배수상태를 점검하며, 농어촌공사에 배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도군은 금일 7시 기준 누적 170mm의 강수량을 보이며 침수 등 9건의 신고가 들어와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진도군은 지난 2021년 7월 3일부터 6일까지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우량인 460mm의 많은 비가 쏟아져 조금시장과 농경지 침수, 차량과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약 13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진도소방서장은 "적극적인 예방 순찰과 재해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활동을 통해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병남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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