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능력 향상 도와

-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6월 12일~7월 11일까지 ‘꿈빛 파티시에: 카페 디저트’ 프로그램 진행
- 아트갤러리제과제빵학원과 협력해 제과·제빵과정 프로그램 실시·학교 밖 청소년 13명 수료

2023-07-18(화) 11:48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11일까지 한 달간 아트갤러리제과제빵학원(대표 김종현)과 협력해 재료비 일부를 지원받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과·제빵과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서 △진로와 청소년 활동 관점에서 흥미와 적성 탐색 부족(33.2%) △다양한 활동을 동한 경험 부족(20%) △문화·예술 활동 필요성(매우 필요, 34.5%) 등을 응답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꿈빛 파티시에: 카페 디저트’ 프로그램은 총 10회, 38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문화·예술 활동의 일환인 제과·제빵 과정 교육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자립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 교육, 자립, 복지,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전문기관으로서 학교 밖 청소년의 일상적 고민부터 학업 복귀, 사회진입 등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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