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한마음 봉사회, 장애가구 위해 주택 맞춤시공

- 휠체어 생활 중증장애인 위해 문턱 낮추고,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2023-07-18(화) 13:36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완주군 용진읍에 거주하는 1인 청장년 중증장애인 가구의 주택이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통해 이동이 편리하도록 바뀌었다.

18일 용진읍에 따르면 완주에 기반을 둔 완주한마음 봉사회(회장 소길영)가 최근 집안에서도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대상자를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대상자의 집안에 설치되어있는 문턱들을 이동하기 쉽게 개조하고, 화장실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맞춤시공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위해 2019년 5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30여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후원과 재능기부로 집수리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절망과 어둠에 빠져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해오고 있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