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섬진강어류생태관서 천연기념물 수달 관찰하세요

- 닥터피쉬 체험수조 등 전시·시설물·콘텐츠 정비해 재개관

2023-07-18(화) 16:03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구례 간전면에 있는 섬진강어류생태관이 실내외 노후 전시물과 시설을 재정비하고 천연기념물 수달 수조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관람 편의 증진을 위해 생태관 대표 볼거리였던 1층 대형 원형 수조 수위를 낮춰 보다 가까운 높이에서 다채로운 열대어를 관람토록 하고 관람객 안전성도 확보했다.

또 친환경 경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옥외 간판과 매표소를 확장하고 수달보호실을 보수하는 등 내부 전시물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다양한 체험거리와 신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닥터피쉬 터치풀 체험수조와 토끼 먹이주기 체험장을 신설했으며 생태계 복원 청신호이자 멸종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 1쌍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평일·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관람은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올해 10월까지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전시관 무료입장 혜택이 있으며 생태관 입장권 소지자는 박람회 입장료 20% 할인을 제공하는 입장권 제휴 행사로 연계관광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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