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신속한 수해복구 등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복귀 총력

- 산사태우려지역 등 주민피해 대비 철저 주문

2023-07-19(수) 09:16
[신동아방송=이승연기자] 강임준 군산시장이 신속한 수해복구 등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강 시장은 지난 18일 오후 3시 부시장, 국소장, 안전총괄과장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내린 호우경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

호우피해 현장의 우선지원을 위해 육군 제9585부대 1대대, 공군38전대, 7공수특전여단 등 군인력 157명과 굴삭기 1대가 참여해 수해복구를 실시했으며 18일 우천으로 인해 19일부터 추가 수해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는 도로보수 등 피해복구를 위해 3개조 16명의 현장대응인력을 구성해 24시간 피해복구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전직원 비상근무를 통해 45개 관과소 직원들이 27개 읍면동 지원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지역 및 재난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점검 및 순찰을 실시하고 빗물받이 현황,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및 제방 주변 등 위험지역 주민대피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19일부터 이번 수해로 장비(포크레인 등) 투입이 어려운 피해지역에 토사정리 및 제거를 위해 관과소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투입반(현 인원의1/3)을 편성해 인력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연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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