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흥덕면·고창대대 군장병, 호우 침수피해 주택 복구

2023-07-19(수) 09:20
[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 고창군 흥덕면이 최근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복구를 위해 고창대대 군장병들과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지역자율방재단원들과 고창대대 군장병들은 토사가 유입돼 엉망이 된 주택을 정리했다. 앞서 흥덕면은 폭우로 인해 소하천과 농지가 침수되고, 주택에 토사가 유입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충호 흥덕면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밀히 협조해 행정력을 기울이겠다”며 “재난을 빠르게 극복하고 주민들이 평소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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