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9월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 연다

- 참여형 축제로 올해 첫 개최, 탄소중립 실천
- 폐박스‧재활용 작품‧의류 새활용 공모전 실시

2023-07-19(수) 11:01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9월 23일과 24일 푸른길공원 일원에서 올해부터 처음으로 개최하는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를 앞두고, 에너지 이용 효율화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공모전을 진행한다.

남구는 주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운동을 주제로 3가지 분야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폐박스를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 실천을 약속하는 포스터 공모전을 비롯해 재활용 아이디어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재활용 작품 공모전, 입지 않은 옷과 폐현수막 등을 더욱 가치 있게 사용하는 의류 새활용 공모전이다.

공모 작품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23일간이며, 기후위기 대응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작품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작품 규격에 관한 세부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31일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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