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 25일 무료 개장

- 내달 25일까지 32일간 무료 운영
- 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 연령대별 풀장 및 에어슬라이드 등 놀이시설 갖춰

2023-07-20(목) 10:05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산동교 친수공원(동림동 소재) 내 조성한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25일 개장하여 내달 25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연령대별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유아풀 2기, 어린이·청소년풀 2기 등 총 4기의 풀장을 갖췄으며 에어슬라이드, 분수터널 등 놀이시설도 설치됐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설 점검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

이에 북구는 물놀이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영산강대상공원 관리사무소 내 화장실, 샤워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보하고 매점, 몽골텐트, 파라솔, 그늘막, 탈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시설 곳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무실을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풀장 물은 수돗물을 사용하고 여과기 가동, 부유물 제거, 소독실시, 내부 청소 등 철저한 수질관리로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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