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전남 최초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 실시

- 진도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들 대상…월 5만원 지원

2023-07-20(목) 10:58
[신동아방송=조병남기자] 진도군이 전남 최초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꿈키움 바우처 사업은 청소년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과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박탈감 해소를 위해 3억9천만원의 군비를 확보하고 지난 6월 바우처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원대상은 진도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으로, 매월 5만원을 포인트형 전자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카드 사용은 관내 등록가맹점으로 문구점, 서점, 영화관, 체육관, 예체능학원, 이‧미용실 등이며, 교습학원 등 일부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한편 바우처 포인트는 20일(목) 첫 충전을 시작으로 8월부터는 매월 1일 자동으로 포인트가 충전된다.
조병남기자 sdatv.honam@gmail.com
        조병남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