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 수해복구 장병에 든든한 식사 지원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천변 협잡물 제거작업 군인과 기간제근로자 등 230여 명에 식사 지원
- 20일 행복한 밥상 푸드봉사단 등 봉사자 40여 명 참여해 든든한 점심식사 제공

2023-07-20(목) 15:13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전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에 나선 장병 등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건넸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20일 집중호우로 쌓인 전주천변의 협잡물(쓰레기) 제거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군인과 하천정비 기간제 근로자 등 23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지원했다.

센터는 이날 조속한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는 군인 등 복구 인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 행복한밥상 푸드봉사단(회장 안영순) 등 봉사자 40여 명과 뜻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소불고기 등 점심 230인분과 간식(수박) 등을 제공했다.

이와 관련 시는 전주천과 삼천에 적치된 협잡물 제거를 위해 지속적인 복구 활동을 추진 중이며, 센터는 추후 정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동별 자생단체와 자원봉사자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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