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광주 자율주행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환영

- 자동차 산업 발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3-07-20(목) 17:00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7월 20일 목요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자율주행부품 소재·부품·장비 특화산단’지정에 광주 자율주행차 부품 특화단지가 포함된 것에 대해 “지역 경영계를 대표하여 환영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산업통상자원부 발표는 지난 3월 15일 빛그린산단 배후 100만평 국가산업단지 선정 후속조치로 자율주행차 소부장 특화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자동차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 자율주행차 소부장 특화단지는 진곡 일반산단, 빛그린 국가산단, 미래차 국가산단 3개소가 지정되었으며, 자율주행차 부품 개발을 위한 R&D 기반구축, 전문 인력양성, 세액 공제, 규제 개선 등 종합적으로 지원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특화단지는 자율주행차 부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시험, 인증 그리고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부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 다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경총은 ‘자율주행차 소부장 특화산단 지정으로 광주 자동차 부품기업 성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하남, 소촌, 평동, 첨단 등 인근 주변 산단에도 소부장 특화단지 지원 혜택이 확대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하고,‘광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노력해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정부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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