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민관합동 벼 병해충 예찰서 도열병 등 피해확인..적기방제 당부

2023-07-21(금) 09:46
[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 고창군이 지난 20일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예찰에서 도열병 등의 피해를 확인해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고창군수도연구회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의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해충 발생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촘촘한 예찰이 진행됐다. 그 결과 최근 폭염과 장마의 날씨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피해가 조사됐다.

종자소독이 미흡한 일부 포장에서도 키다리병과 벼잎선충의 피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멸구류도 육안으로 확인됐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과 집중호우로 인하여 벼에 도열병 등 피해가 심하게 우려되어 고창군에서는 긴급공동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약제는 고창군 전면적을 대상으로 7월말부터 8월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방제 적기 이후에 약제살포시 이삭줄기 경화로 방제 효과가 떨어진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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