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보건교사 응급처치 역량 강화, 학생 건강증진 앞장선다

-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80명 참여… 실습형 연수로 효율성 높여

2023-07-21(금) 11:07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학생건강증진을 위한 보건교사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돕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7월 21~22일과 8월 11~12일 두 차례 운영되며, 전북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진행된다.

연수는 학교 내 소아당뇨 학생 지원과 관리, 응급처치에 초점을 뒀다. 특히 소아당뇨병 및 아나필락시스 대처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학교에서 보건교사들의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강사로는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선 교수, 박민희 간호사, 전북대 간호대학 김혜영·박숙경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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