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씨름 전지훈련 메카 자리매김

- 씨름장과 헬스장 등 각종 편의시설 무료 제공 등 인기
-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2023-07-26(수) 09:59
[신동아방송=이강섭기자] 임실군 씨름장에 이달 넷째 주 전북 정읍 칠보초등학교 외 19개 팀 138명 선수가 씨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 포함 타 시도에서 온 20개 초, 중, 고, 대학교 씨름부는 임실군 씨름장 및 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을 이용,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임실군 씨름장은 2020년 임실군종합경기장 내에 준공되었고, 인근에 수영장, 헬스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이어서, 임실군이 씨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역을 찾는 전지 훈련팀이 늘어남에 따라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지 훈련팀은 훈련기간 중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되는 아쿠아 페스티벌을 방문하고 옥정호 붕어섬도 관광할 예정이다.

군은 선수단에 무료입장을 지원하는 등 임실군을 처음 방문한 선수들이 임실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각별히 신경 쓸 방침이다.
이강섭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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