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방과 후 한자교사 위한 인문학 연수 마련

- 시·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 오는 8월 2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제2회 한 자 漢字 인문학’ 연수 진행

2023-07-27(목) 10:08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전주시와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은 오는 8월 2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전주지역 초등학교 방과 후 한자교사를 대상으로 한 ‘제2회 한 자 漢字 인문학’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방과 후 한자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것으로, 지난 해에 이어 17명의 한자 방과후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총 4회 걸쳐 진행할 이번 연수는 김병기 전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의 2차례의 인문학 강연과 초등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이창근 전주교대 교수와 최상근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교수법 강연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연수에서는 방과 후 한자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현장에 적용할 한자 교재를 함께 만들게 된다.

연수 기간은 오는 8월 2일(수)과 4일(금), 8일(화), 9일(수) 등 총 4일이며,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진행된다. 전주지역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에서 한자 수업을 담당하는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연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063-283-52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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