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연극·영화캠프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 키워요”

- 전북교육청, 초등 연극캠프·청소년 영화캠프 운영… 미래 역량 ‘쑥쑥 ’

2023-07-27(목) 10:2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예술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27~28일 전주한벽문화회관에서 도내 초등학생 중 희망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육연극캠프’가 진행된다.

전북교육연극연구회와 전북교사극단 회원들의 지도로 이루어지는 이번 연극캠프는 학생들이 연극 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창의력, 다양한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통과 교감을 위한 연극놀이 △역할극을 통한 과정 드라마 체험 △정지 동작을 활용한 장면 표현하기 △주어진 상황과 정보에 맞는 상황극 만들기 △T.I.E. 교육연극 참여하기 등이 있다.

이어 오는 31일~8월 2일에는 부안 학생해양수련원에서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 35명이 참여하는 ‘제16회 전북청소년영화캠프’가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영상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청소년영화캠프는 영화 제작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학생들이 영화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캠프에서 제작된 영화는 전북청소년영화제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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