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위안부‧항일’ 영화감상 글‧그림 공모전

- 내달 3일까지 접수, 광주지역 청소년 대상
- 8월 9~15일 기림 주간 관내 기념사업 다채

2023-07-27(목) 10:43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펼쳐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준비 중인 가운데, 광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안부 및 항일 관련 영화감상 글‧그림 공모전을 오는 8월 3일까지 개최한다.

광주에 거주하는 9세부터 19세 사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감상문의 경우 일본군 위안부 또는 항일 관련 영화를 감상한 뒤 1,000자 이내로, 그림은 만화 혹은 손 그림으로 8컷 또는 A3 크기 포스터 1장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로 받으며, 신청서 양식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분야별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평화상(남구청장상)을 비롯해 인권상(국회의원상), 통일상(남구의회 의장상)을 수여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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