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마 이후 폭염 대비 위해 ‘폭염 종합대책’ 추진

2023-07-27(목) 11:01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장수군이 장마 이후 시작되는 폭염으로부터 장수군민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27일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023년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실시간 폭염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폭염대책 TF팀을 구성하고, ▲폭염 대응체계 구축 ▲폭염 취약계층·시설 특별 관리 ▲폭염대응 행동요령 홍보·교육 강화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 쉼터 26개소를 정비하고, 장수읍과 계북면에 스마트 그늘막 2개소를 추가로 설치 완료했다.

또한 번암면에 그린 통합 쉼터를 조성했으며, 재해취약계층에 여름이불 800채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사업장 근로자 안전관리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무더위쉼터(경로당) 냉방비 지원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 활용 폭염대비 건강관리 ▲여름철 살수차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해 폭염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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