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수산식품, 홍콩·타이베이서 인기몰이

- 시장개척 수출상담서 전복·매생이 등 218만 달러 성과

2023-08-02(수) 09:0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는 홍콩-타이베이 시장개척 수출상담을 통해 전복과 매생이 등 전남 농수산물 218만 달러 상당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에선 전남 농수산 식품기업 10곳이 참여해 현지 50여 수입상과 152회의 상담과 교류 등 비즈니스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홍콩에서는 완도고금바다(주)가 매생이 10만 달러, 완도맘이 전복 8천 달러 등 총 10만 8천 달러 수출계약을 했다.

이어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이 전복, 해조류 등 60만 달러, 삼면이바다가 한식 간편 조리식 40만 달러, 대륙식품(주)이 조미김 15만 달러, (주)골든힐이 농수산식품 10만 달러, (주)담우가 비빔나물 6만 달러 등 총 131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타이베이에서는 다시마전복수산이 전복가공식품 30만 달러, 삼면이바다가 한식 간편조리식 20만 달러, 완도고금바다가 매생이 가공식품 10만 달러,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이 10만 달러, 담우가 비빔나물 5만 달러, 가보팜스가 꿀유자차 2만 달러 등 총 77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이 밖에도 섬전복영어조합법인이 활전복을, 해누리(유)가 매실청을 출품해 현지 수입상과 수출 상담 및 교류 기회를 갖는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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