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50+인생학교&어른학교 입학생 모집

- 시, 오는 8월 2일부터 50~64세 시민 대상 ‘50+어른학교’ 입학생 250여명 모집
- 100세 시대, 인생 전환교육인 ‘50+인생학교 9기’ 입학생 30명 모집

2023-08-02(수) 10:01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전주시가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입학생을 모집한다.

시는 50~64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금 시작하는 50+어른학교’ 수강생 250명과 ‘50+ 인생학교’ 9기 3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금 시작하는 50+어른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인생 전환기를 맞은 시민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거나 커뮤니티 활동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나의 목소리를 만나는 시간, 낭독 △웰에이징 50+모델클래스 심화반・기초반 △즐거운 생활가구 만들기(목공) △한복리폼과정 △50+숲활동가 심화워크숍 △라디오 플러스 방송 제작반 △금강천리길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50+ 어른학교는 단순 프로그램 수강으로 끝나지 않고, 수료 후 커뮤니티를 결성해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뭔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 50+인생학교’는 △워크숍 △체험 △특강 △주제포럼 등으로 구성돼 인생 후반기에 대한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나누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내려 받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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