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신동아방송=조규원 어린이 기자]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어린이 기자’ 서울상도초등학교 조규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8월1일(화) 새만금(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과 잼버리에 대해 취재하고자 합니다.
세계 스카우트잼버리란?
세계 스카우트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전 세계적인 청소년 야영 축제 활동으로,
세계 170여개 나라의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참가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교류, 우정을 나누고,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국제 행사를 말합니다.
“스카우트는, 형제애로 뭉친 세계적 청소년 운동으로, 스카우트 활동은 영국 장군 베이든 포우엘이 1907년 브라운시 섬에서 소년들과 함께 야영한 것이 기원으로,
스카우트의 창시자인 베이든 포우엘 경이, 1920년 런던의 올림피아 스타디움에서 제1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개최하면서 직접 이 대회에 잼버리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잼버리(Jamboree)는, 북미 인디언의 ‘즐거운 놀이’, ‘유쾌한 잔치’라는 뜻을 지닌 시바아리(Shivaree)란 말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이번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선 4만3천여 명이 참가하여 개영식과 과정활동(야영, 수상활동, 문화체험), 한국의 밤과 국제의 밤 등 다양한 행사들을 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새만금 잼버리는 1991년 8월 강원 고성에서 열린 제17회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이어 32년 만에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 동안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새만금에서 펼쳐지는데,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은 간척 사업으로 매립된 매립지에 조성돼서, 한쪽 면이 바다와 접하고 있어 넓은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나,
나무들이 제공하는 자연 그늘이 없고, 상,하수도와 전기 시설, 샤워시설, 화장실, 편의점 등 편의 시설과 의료시설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제일 더운 혹서기에 열리는 잼버리라 개영식 전 부터 많은 온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8월2일 잼버리 조직위 등에 따르면 이날 개영식 전까지 4백명이 넘는 온열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84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동되는 사태까지 벌어졌고,
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개영식 당일에도 108명의 온열 환자가 발생해서, 소방 당국이 행사를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잼버리 조직위는, 의료인력을 투입해 온열환자들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으나, 잼버리 마지막날까지 무더위와 열대야가 예고돼 있어 각별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에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동아방송 어린이기자, 서울상도초등학교 조규원 기자였습니다.
[신동아방송=조규원 어린이 기자]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어린이 기자’ 서울상도초등학교 조규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8월1일(화) 새만금(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과 잼버리에 대해 취재하고자 합니다.
세계 스카우트잼버리란?
세계 스카우트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전 세계적인 청소년 야영 축제 활동으로,
세계 170여개 나라의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참가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교류, 우정을 나누고,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국제 행사를 말합니다.
“스카우트는, 형제애로 뭉친 세계적 청소년 운동으로, 스카우트 활동은 영국 장군 베이든 포우엘이 1907년 브라운시 섬에서 소년들과 함께 야영한 것이 기원으로,
스카우트의 창시자인 베이든 포우엘 경이, 1920년 런던의 올림피아 스타디움에서 제1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개최하면서 직접 이 대회에 잼버리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잼버리(Jamboree)는, 북미 인디언의 ‘즐거운 놀이’, ‘유쾌한 잔치’라는 뜻을 지닌 시바아리(Shivaree)란 말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이번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선 4만3천여 명이 참가하여 개영식과 과정활동(야영, 수상활동, 문화체험), 한국의 밤과 국제의 밤 등 다양한 행사들을 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새만금 잼버리는 1991년 8월 강원 고성에서 열린 제17회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이어 32년 만에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 동안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새만금에서 펼쳐지는데,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은 간척 사업으로 매립된 매립지에 조성돼서, 한쪽 면이 바다와 접하고 있어 넓은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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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제공하는 자연 그늘이 없고, 상,하수도와 전기 시설, 샤워시설, 화장실, 편의점 등 편의 시설과 의료시설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제일 더운 혹서기에 열리는 잼버리라 개영식 전 부터 많은 온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8월2일 잼버리 조직위 등에 따르면 이날 개영식 전까지 4백명이 넘는 온열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84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동되는 사태까지 벌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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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개영식 당일에도 108명의 온열 환자가 발생해서, 소방 당국이 행사를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잼버리 조직위는, 의료인력을 투입해 온열환자들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으나, 잼버리 마지막날까지 무더위와 열대야가 예고돼 있어 각별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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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에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동아방송 어린이기자, 서울상도초등학교 조규원 기자였습니다.
조규원 어린이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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