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 시원한 여름나기 위한 이웃사랑 이어져

- 폭염 대비 여름 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 실시

2023-08-04(금) 11:09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전남 함평군 학교면에 뜨거운 폭염을 이겨내는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함평군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연태)는 2023년 기획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인 ‘선선한 여름나기’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24가구에 차렵 이불과 인견 바지를 전달했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물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에스오에스공조(대표 송옥순)는 에어컨이 노후돼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2명에게 지난 1일 에어컨을 현물 기탁했다.

이에 학교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은 에어컨 설치를 돕는 등 자원봉사를 실시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용일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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