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광활면, 폭염속 주민안전 위한 현장행정 전개

2023-08-07(월) 14:43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 광활면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속 현장행정을 전개했다.

지난 4일 최연주 광활면장과 직원들은 관용차량에‘폭염시 야외행동을 자제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붙이고 관내 일원을 순환하며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현장행정을 전개했다.

특히 폭염 속 논과 밭 등에서 작업 중인 농민들에게 준비해간 생수를 전달하며 무더위 시간대인 12시부터 17시까지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과 함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정상 가동 등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이곳을 찾아 쉬고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최연주 광활면장은 “폭염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 속에서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조종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