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8월말까지 물놀이 시설 39곳 점검

- 안전요원 배치‧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체크
- 사고 가능성 높은 하천‧저수지도 미리 점검

2023-08-08(화) 09:54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여름 휴가철 및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8월말까지 관내 물놀이 시설 39곳을 일제 점검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물놀이 시설 안전 점검이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5곳과 수영장 7곳, 저수지 22곳, 하천 5곳이다.

남구는 이달말까지 해당 시설을 방문해 안전요원 배치를 비롯해 시설물 사업자 안전교육 실시 및 수영장 배상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익사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하천과 저수지에 대해서는 상시 예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이지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