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달고 맛있는 고품질 과수생산 주력 각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배치

- 지도사들 직접 현장에 나가 활용 교육 진행
- 사과를 비롯한 샤인머스켓 등 주력 품목에 대한 품질관리 기대
- 품목별 재배 · 품질관리 교육 및 현장지도 병행 호응

2023-08-08(화) 14:05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은 사과 등 주력 소득 작목의 수확 적기 판별과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해 6개 읍 · 면 농업인 상담소에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또 지도사들이 직접 현장에서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과수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당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도 전수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은 사과와 배, 복숭아, 참외, 단감, 애플망고, 포도 등이며 포도의 경우는 샤인머스켓(봉지)과 거봉, 캠벨얼리 품종 등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팀 황재창 팀장은 “해당 품목의 당도 측정을 원하는 농가에서는 각 읍 · 면 농업인 상담소로 문의하거나 출장 요청을 해주시면 일정 조율 후 측정이 가능하다”라며 “특히 지난해 열매가 과다하게 열리고 조기출하 때문에 품질이 저하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던 샤인머스켓의 품질을 확보하는데도 당도측정기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무주군은 품목별 재배기술과 품질관리 교육을 비롯해 농업인 현장지도와 컨설팅을 계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어서 고품질 반딧불 과수 생산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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