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청년 힐링공작소 운영

- 오는 3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청년 224명 대상으로 진행
- 북구청년센터 등에서 음식과 공예 분야의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 32회 제공

2023-08-09(수) 11:05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힐링공작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 힐링공작소는 취업준비 등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청년 프로그램이다.

이번 힐링공작소는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 되고자 지역의 청년공방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푸드로 힐링하기’, ‘공예로 힐링하기’ 2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푸드로 힐링하기는 ▲브런치 ▲커피 ▲베이킹 ▲와인을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청년로컬크리에이터라운지에서 공예로 힐링하기는 ▲유리 ▲라탄 ▲캔들 ▲아로마테라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북구청년센터에서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6~8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32회 제공되며 참여대상은 북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청년(19~39세) 224명이고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2일까지 북구청년센터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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