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처럼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면…“광주이스포츠교육원서 진로 상담받으세요”

- 청소년·학부모 이스포츠 전문상담 온·오프 상시 운영중
- 프로게이머 역량 테스트부터 이스포츠관련 진로 탐색까지

2023-08-09(수) 11:22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이스포츠교육원에서 임요환, 페이커처럼 세계적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이스포츠 전문상담센터를 운영중이라고 9일 밝혔다.

전문상담센터는 상담자의 게임역량을 테스트하고 개인별 맞춤상담을 통해 이스포츠에 대한 진로와 목표를 설정하고, 필요한 능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광주이스포츠교육원 안영진 코치(CKEC 2019 리그오브레전드 조직위원 및 경기진행위원, 경동배 2018 베이징 우승, 전국대회 3위 등) 가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한 상담 총괄을 맡고, 경기 종목별 추가 상담이 필요하면 소속 코치 4명(김한슬-리그오브레전드, 이윤범, 이경민-배틀그라운드, 하대호-오버워치)이 지원한다.

프로게이머 외에도 이스포츠에 필요한 대회운영 및 기획, 심판, 옵저빙(관전시스템), 방송 해설 및 방송기술, 영상 촬영 등 진로에 대해 설명하고 상담자에게 외부 전문가 7명이 필요한 교육과 진로를 안내한다.

상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화나 이메일, 홈페이지 우측 상단의 상담문의 버튼을 클릭해 예약할 수 있다. 이밖에 교육관련 정보와 신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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