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노력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제공기관 대표 4명과 간담회 진행
-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2023-08-10(목) 11:23
[신동아방송=최성권기자] 익산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시는 지난 8일 보건소 2층 교육실에서 등록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제공기관 대표 4명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건강관리사 보수교육, 휴식 시간 관리 등 정책적인 부분에 대해 논의되었다. 또한 산모가 서비스 이용 시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서비스 이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서비스 제공기관 및 건강관리사 관리, 종사자 교육 관리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변경된 지침을 공유하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 고취 및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 도내 최초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을 확대 시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상하반기 모두 93.5%를 넘길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최성권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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