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전남, 본부 기술인력 배수장 등 현장 긴급 지원...침수피해 예방 총력

2023-08-10(목) 17:03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호)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배수 및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본부 기술인력을 총 동원해 각 지사 현장에 긴급 투입 침수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10일 오전 광주전남 전 지역에 태풍 경보와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 장흥 7개소, 해남완도 6개소, 보성 7개소, 고흥 5개 등 배수장 총 44개소 중 26개소를 가동 중에 있으며,

현재 본부 및 각 지사에서는 상황근무 대기 260여 명, 배수장 가동 107여 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호우 상황에 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본부는 8일 9일 양일간 약 60여 명의 기술 인력을 투입해 카눈 북상에 대비해 공사 현장의 취약공종 시설물 점검을 지원하고 태풍 대비 점검 및 보완 조치와 함께 관리 저수지 1,056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과 사전 방류를 진행했다.

현재 전남본부는 태풍 종료 시까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태풍 이동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특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인력과 장비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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