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강동청소년센터 ‘2023년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진행

2023-08-11(금) 11:31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시립강동청소년센터가 8월 9일부터 3박 4일 동안 경상북도 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3년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같이가자! 서울! With S(e)oul 메이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2023년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는 기상 예보에 대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참가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1일 차 활동으로는 시립강동청소년센터에서 만남의 시간을 시작으로 조원들과의 단합력을 키울 수 있는 코딩을 이용한 팀빌딩 활동을 진행했으며, 기획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서울 투어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일 차부터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국립중앙박물관 △하이커그라운드 △뮤지컬 관람 △국회의사당 △청와대 등 4일 차까지 청소년들이 서울의 역사 및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경상북도 역사문화교류 활동은 8월 12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강정숙 센터장은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서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른 지역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지닌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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