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을지연습…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등 훈련 실시

- 21일(월)~24일(목)까지 4일동안 2023년 을지연습 실시
- 테러 대비 훈련, 주민대피 훈련 등 국가위기대응 강도 높은 훈련 진행

2023-08-18(금) 16:08
[신동아방송=조병남기자] 진도군이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범정부적으로 실시하는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실제 훈련과 군민 안보의식 고취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16일(수)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21일(월) 연습 첫날 오전 6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직제 편성 훈련 ▲기관소산·이동 훈련 등을 실시한다.

또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공직자들의 전시 임무 숙지와 충무사태별 조치사항 등의 처리를 위해 전시 예산 편성·운용, 북 핵 위협 시 대처방안 등 전시 주요 현안 토의를 진행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테러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22일(화) 육군 제8539부대 1대대, 진도경찰서, 진도소방서 등 5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한 테러대비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23일(수) 오후 2시부터는 적기 공습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진도읍사무소에서 실시하고, 24일(목) 연습 마지막 날에는 2023년 을지연습 종결 보고 등 훈련 강평을 끝으로 연습을 종료한다.
조병남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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