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효과 확실 ‘여성전용 순환운동 교실’ 운영

-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서 12월까지 프로그램 실시
- 기구 11종 서킷 트레이닝 ‘체지방 쏙쏙‧근력 짱짱’

2023-08-21(월) 09:28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1일 월산동과 사직동 관내 여성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여성전용 순환운동 교실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 따르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여성전용 순환운동 교실이이날부터 12월 7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2차례씩 열린다.

우선 체력과 근력이 부족한 여성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동 처방사의 지도를 받으며 스탠팅 스쿼트와 푸쉬업 등 10가지종류의 근력 운동기구와 유산소 운동기구인 에어보드를 활용해 기초체력 등을 키운다.

각 기구별로 40~60초 간격으로 운동한 뒤 다음 차례 기구로 바꿔서 훈련하는 서킷 트레이닝 방식이다.

기초체력을 확보한 여성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근력 및 유산소 운동에 나선다.

운동 처방사와 함께 같은 종류의 운동기구를 같은 방식으로 강도 높게 사용하면서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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