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행안부 ‘고향올래〔GO鄕 ALL來〕공모’ 선정..“청년정착 지원”

2023-08-22(화) 09:42
[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의 첫 체류형 생활인구 늘리기 공모사업(고향올래)에 선정됐다. 이로써 민선8기 심덕섭 고창군정의 핵심시책인 ‘젊고 활력넘치는 도시 만들기’에 본격 드라이브가 걸렸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공모사업에 고창군의 ‘청년복합공간 조성’이 최종 선정됐다.

고창군 청년복합공간은 청년층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청년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일자리와 주거시설을 동시에 지원한다.

고창군은 고창터미널 건물을 리모델링해 상업시설과 청년창업오피스 운영, 교육공간 공유주방, 체력단력실 등 편의시설을 포함한 청년생활인구를 위한 주거업무 복합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행안부 ‘고향올래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을 반영해 정주 인구(한 곳에 주소를 정하고 거주하는 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
        이철형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