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문화건강 프로그램 ‘해동별곡’, ‘담주별곡’ 마무리

- 담양읍 도시재생사업 일환, 주민 공동체 활력 증진 기대

2023-08-22(화) 11:35
[신동아방송=고재규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7월 19일부터 4주간 진행한 담양읍 도시재생사업의 문화건강프로그램 ‘해동별곡’, ‘담주별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담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민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공동체 의식회복을 위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왔다.

올해는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진행하는 ‘해동별곡’과 다미담예술구에서 진행하는 ‘담주별곡’으로 나눠 담양읍에 거주하는 주민(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마음과 몸의 건강을 위해 ▲하하호호 웃음테라피 ▲내 몸을 지키는 약차 ▲건강 힐링 마사지 ▲스킨·로션 만들기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주민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게 집계됐으며, 수료한 교육생들은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 좋았다”,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등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고재규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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