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성료

2023-08-23(수) 10:11
[신동아방송뉴스=양혜지기자]김해시가 주최하고 (재)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3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연은 지난 8월 18일(금) ~ 19일(토)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진행했으며, 경연 참가자는 총 214명으로 작년(166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반부 대상(기악·병창부문)에는 민정민 씨가 대통령상과 상금 1천만 원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자로는 △일반부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장서현, △대학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이성주(한양대학교), △고등부 대상(경남도지사상) 윤준서(국립국악고등학교), △중등부 대상(김해시장상) 윤주원(국립전통예술중학교), △초등부 대상(김해시장상) 임규도(미르초등학교), △작곡부 대상(김해시장상)김상진 씨 등이다.

한편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1991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고의 가야금 경연대회로, 김해시를 대표하는 전통 악기인 가야금을 통해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악 예술인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양혜지기자 haezi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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