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22회 한국강의날 익산대회 성황리 종료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사람의 축제’익산의 건강한 생태자원 함께 공유

2023-08-24(목) 11:07
[신동아방송=최성권기자] 익산시는 '제22회 한국강의 날, 익산대회’가 만경강과 금강이 흐르는 건강한 익산 생태자원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한국강살리기 네트워크(대표 이준경)와 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대표 김도현교무)가 주관하여 ‘제22회 한국강의 날 익산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원광대학교와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시민, 단체, 지역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과 환경보호활동 경연을 펼치고 학술대회로 다양한 포럼과 지역사회를 탐방하는 기회를 가졌다.

익산시와 전라북도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만경 금의 강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강과 수생태계를 위한 다양한 활동 등 강하천과 관련한 문제해결을 위한 국내외 민간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문가 물포럼’, ‘생명강의 韓·日 하천포럼’, ‘열린 생태박물관 만경강 하천포럼’, ‘강살리기 사례 콘테스트’, ‘익산지역 생태투어’ 등 사람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메인행사 중 하나인 강살리기 사례 콘테스트에서 익산 별나라 어린이집의 ‘꼼지락 병아리들의 강살리기’가 33개 참가팀 중 대상을 수상해 미래 세대들의 관심과 참여가 돋보였다.
최성권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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