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중국 장시성, 4년만에 청소년 국제교류

- 전남 대학생 23명 등 50여명 역사·문화체험으로 미래 공유

2023-08-25(금) 09:42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는 중국 장시성(江西省)과 역사·문화 탐방 및 청소년 교류활동 등 국제교류를 지난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장시성 간 청소년 교류는 2009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9회 이뤄졌다. 그동안 852명이 참여했다. 하지만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이번에 4년만에 대면으로 재개됐다.

이번 장시성에서의 국제교류에는 전남지역 대학생 23명과 장시성 화동교통대학생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장시성 주최 국제 청년 포럼인 ‘2023 동북아 청년 지속 가능 발전 캠프’에 참여해 동북아 지역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를 공유하는 등 장시성 청년 리더들과 대화의 장을 펼쳤다.

또한 장시성박물관, 가상현실(VR) 산업기지, 도자기 공방 견학, 태극권 체험 등 중국 장시성 역사·문화체험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의 시간을 보냈다.

전남도는 지역 인재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도록, 해외유학생, 으뜸인재 발굴 등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추진, 2019년부터 8천800여 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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