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75세 도래 어르신 전수조사 사전교육 실시

- 시,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75세 도래 어르신 노인 2485명 대상 전수조사 실시
- 시니어 설문조사 전문사업단 24명이 조사원으로 참여해 생활실태와 의료·돌봄 등 삶의 질 조사

2023-08-28(월) 14:34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전주시는 28일 서도프라자 5층 효자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시니어 설문조사 전문사업단 24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시니어 설문조사 전문사업단은 지난해부터 ‘전주시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복지발전을 위한 기초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날 교육은 전수조사용 설문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설문 방법을 숙지시키기 위한 집중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사전교육을 마친 시니어 설문조사원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주지역 75세 도래 노인 약 2485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임하게 된다.

이들은 조사대상자의 △독거 등 실거주 현황 △노쇠(질병 개수) △우울·인지장애 등 생활실태와 기본 건강상태 등을 조사하는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2차 의료적 문제(만성질환, 인지, 정신건강 등)와 돌봄 문제(일상생활 수행, 주거환경 등), 삶의 질 등에 대한 심화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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