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최송화기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일주일째인 30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염수' 용어 변경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오염수가 방류되고 있다. 핵폭탄과 같다'는 논리는 전혀 안 맞는 것"이라며 "오염수가 방류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기준에 의해서 처리된 그 오염수가 방류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일부 언론에서는 이미 '오염수 처리수' 이런 입장도 나오고 있지만 지금은 혼재돼있는 것 아닌가 싶다"며 "분명한 것은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야기하는 ALPS(다핵종제거설비)를 거쳐서 처리된 오염수. 라 부르는 것이 과학적으로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당 우리바다지키기 검증 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도 "(용어는) 오염 처리수가 맞는다"며 "정치 공세를 위해 오염수라 부르고, 핵 폐수라 부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원전) 오염수 방류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방류된 오염수 속 삼중수소 농도는 160~200㏃로 극미량 수준이며 배출기준을 초과한 방사성 물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오염수가 방류되고 있다. 핵폭탄과 같다'는 논리는 전혀 안 맞는 것"이라며 "오염수가 방류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기준에 의해서 처리된 그 오염수가 방류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일부 언론에서는 이미 '오염수 처리수' 이런 입장도 나오고 있지만 지금은 혼재돼있는 것 아닌가 싶다"며 "분명한 것은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야기하는 ALPS(다핵종제거설비)를 거쳐서 처리된 오염수. 라 부르는 것이 과학적으로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당 우리바다지키기 검증 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도 "(용어는) 오염 처리수가 맞는다"며 "정치 공세를 위해 오염수라 부르고, 핵 폐수라 부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원전) 오염수 방류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방류된 오염수 속 삼중수소 농도는 160~200㏃로 극미량 수준이며 배출기준을 초과한 방사성 물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송화기자 songhwa1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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