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나눔 행복’ 자원순환 가게 확대 운영

기존 7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 ․ 소형 폐가전 무상수거

2023-08-31(목) 10:37
사진=여수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나눔 행복’ 이동식 자원순환 가게를 기존 7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9월 1일부터 ‘나눔 행복’ 이동식 자원순환 가게를 기존 7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여수 ‘나눔 행복’ 이동식 자원순환 가게는 시민이 깨끗하게 분리 배출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별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5천 포인트 이상 시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제도다.

시는 시민편의를 위해 기존 7개소(여수시청, 엑스포힐스테이트1단지 광장, 성산공원, 차동공원, 거북선공원, 국동임시별관, 해양공원)에서 ▲미평공원 ▲미관광장 등 2개소를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


자원순환가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12시, 오후에는 2시~4시까지다.

아울러 자원순환가게에서 소형 폐가전제품을 배출 수수료 없이 무료로 수거한다.

이로써 소형 폐가전제품은 5개 이상을 동시 배출해야만 무상 방문수거가 가능함으로써 폐기물 스티커 수수료 부담 등의 시민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자원순환 가게 확대 운영 및 소형폐가전 수거 등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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