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더불어 살고 싶은 복지사업 추진

2023-09-01(금) 13:49
[신동아방송=이강섭기자] 임실읍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독거노인 9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사업을 실시했다.

더불어 살고 싶은 복지사업은 행복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재료비를 지원받아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 가구 등 관내 저소득층 9가구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관내 저소득 가구의 봄부터 가을까지 통풍을 원활하게 하여 더위를 피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파리‧모기 등 해충 출입을 방지하는 등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자원봉사로 자동방충망을 설치한 박기근 님은 “어르신들이 벌레 걱정하지 않고 문을 열어 놓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홍성만 임실읍장은 “행복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원봉사로 주거 여건이 열악한 어르신들의 생활 개선에 작지만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강섭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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