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2회 추경예산 7,911억 원 확정

보성의 미래 먹거리가 될 대형 사업들 추진에 박차

2023-09-05(화) 13:27
사진=보성군, 제2회 추경예산 7,911억 원 확정
[신동아방송=박광옥기자] 보성군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지난 4일 제296회 임시회 본의회 의결을 통과해 총 7,911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 7,111억 원보다 800억 원(11.2%)이 증가한 7,911억 원이다. 일반회계는 724억 원 증액된 7,073억 원, 특별회계는 76억 원 증액된 838억 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제2회 추경예산은 최근 국세 수입, 지방세 세수 감소 전망에 따른 재정 여건 악화에 대비해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한 재정 건전성에 중점을 두고, 재해복구 및 재해 예방 관련 사업,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 등에 집중 편성했다.

특히, 보성군의 미래 먹거리가 되어줄 대형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예산들을 대거 포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율포 프롬나드 조성 40억 원, △벌교~장도 간 생태탐방로드 조성사업 36억 원, △율포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30억 원, △여자만 해양 테마공원 조성사업 8억 원, △조성농공단지 조성 및 복합센터 건립 49억 원, △신활력 플러스 사업 20억 원, △고품질 가루녹차 살균시설 조성사업 20억 원 등이 있다.

또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추가적인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으로 △소하천 정비 및 제방 유지 보수 사업 34억 원, △마동천 하천 정비사업 21억 원, △군도 및 농어촌 도로 호우피해 복구 및 교량 유지 보수 9억 원, △재해위험시설 유지 보수사업 5억 원 등을 편성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박광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