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재가 암환자 및 가족 자조모임 운영 호응

- 운동 지도, 공예 프로그램 진행 … 15~27일 3회차 모임 선착순 20명 모집

2023-09-07(목) 15:16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함께 보건소 2동 다목적강당에서 자조모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 전북 고창 웰파크시티 1박 2일 힐링캠프에 이은 2회차 자조모임으로 재가암환자와 가족 20명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환자, 가족의 심신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항암 치료,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니엘 운동’ 지도와 암 진단, 치료 기재로 각광받는 ‘테라헤르츠 원석 건강 목걸이, 안경 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오는 10월 3회차 자조모임 참여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3회차 자조모임은 건강한 밥상 만들기 영양교육과 천연 아로마 오일로 건강 미스트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관내 암 진단을 받거나 경험이 있는 시민 누구나 이달 15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 보건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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